김우연 센터장 “신약개발자, AI솔루션 충분히 이해해야”
- 작성자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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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이 ‘신약개발 연구자를 위한 AI 플랫폼’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30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신약 R&D의 큰 흐름은 개방형 혁신과 협업”이라며 “신약개발 AI기업과 제약기업은 모두 R&D 생태계의 일원이다. 서로 협력하지 않고는 혁신을 이루기가 매우 어렵다.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많은 두 전문영역의 협업은 중요성을 넘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