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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 김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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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01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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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standigm.com
AI기업정보
[기업 소개]
스탠다임은 2015년 워크플로우 인공지능(AI) 기술로 신약 탐색을 혁신하기 위해 설립됐다. 스탠다임의 AI 기술은 신약 탐색 단계의 전주기 영역(타겟 발굴∙유효물질탐색∙선도물질 도출 및 최적화∙전임상후보물질 확보)을 포괄하며, 이를 통해 거래 가능한 신약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스탠다임의 주요 AI 플랫폼으로는 신규 타겟을 도출하는 ‘스탠다임 애스크(Standigm ASK)’, 신규 물질을 생성하는 ‘스탠다임 베스트(Standigm BEST)’가 있으며, 애스크와 베스트 플랫폼을 결합하여 신규 타겟 발굴부터 선도물질 확보까지 평균 7개월에 완료할 수 있는 Workflow AI (Standigm Magic)를 완성했다. 스탠다임은 현재 국내∙외 유수 제약회사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와 자체 연구를 통해 수십여개의 신약후보물질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tandig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사업 소개]
<스탠다임 애스크, Standigm ASK>
- 표적 단백질(novel target) 발굴 AI 플랫폼. 기존의 방대한 지식정보 및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오는 문헌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양한 AI 기반 방법론들을 서비스 내 구축했으며, 이 방법론을 통해 예측된 타겟의 중요도와 타겟을 둘러싼 다양한 정보들을 이용하여 빠른 시간 내에 신규 타겟을 제안한다.
<스탠다임 베스트, Standigm BEST>
- 후보물질(lead) 디자인 AI 플랫폼. 주어진 타겟의 상황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한 생성 모델과 예측 모델 및 컴퓨터 기반 시뮬레이션과 모델링 기술들을 모듈로 하는 최적의 워크플로우를 활용하여 해당 타겟의 성질을 잘 제어하면서도 특허성이 있는 합성 가능한 물질의 구조를 디자인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스탠다임 인사이트, Standigm Insight>
- 신규 적응증 탐색(약물 재창출) AI 플랫폼. 약물 처리에 의한 세포의 유전자 발현 변화를 약물의 적응증과 연결하여 학습한 딥러닝 모델 및 적응증과 약물의 관계를 연결한 지식 네트워크 그래프를 기반으로 약물이 치료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적응증을 도출한다.
<스탠다임 매직, Standigm Magic>
-애스크 플랫폼과 베스트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구축한 Workflow AI. 신약 개발 프로젝트 착수 후 평균 7개월만에 Target Product Profile(TPP)을 만족하는 First-in-Class 선도물질을 도출할 수 있다. Workflow AI를 통해 스탠다임 특정 타겟이나 적응증에 국한되지 않은 신규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
[투자 정보]
- 누적 투자 유치액: 803억원
- 전략적 투자자: SK(주), SK케미칼
- 재무적 투자자: 파빌리온 캐피탈(Pavilion Capital), 카카오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SKS 프라이빗에쿼티,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등